20220714 주짓수 3그랄
 
20230404 주짓수 4그랄
 
오래 걸렸다. 4그랄 부담스럽고 무겁지만, 꾸준히 나오면 해결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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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2그랄 승급 기념으로 새로운 도복 구매~!

체육관 등록 당시에 구매했던 도복들이 사이즈가 좀 컸었고, 무거워서 스파링 할때마다 힘들다고 느꼈었다.

건조기로 3번 넘게 수축했지만.. 그럼에도 너무 무겁고 커서, 2그랄 승급 기념으로 새로운 도복을 구매했다.

 

[구매시기 및 가격]

 

막심 사이즈 가이드 표

 

A1 사이즈로 구매했다. 

막심에서 제공하는 사이즈 가이드 표나, 막심 말고도 다른 주짓수 도복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가이드표로 보자면 나는

A0에 해당하는데,

그럼에도 A1를 구매한 이유는, 세탁하면 어느 정도 수축되고 딱 맞게 입는 것 보다는 조금 널널한 사이즈여야 운동할때 편할 것 같아서 A1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A1은 아주 만족한다.

 

+ 주짓수 도복 같은 경우, 도복의 상세 사이즈 표기가 안되어 있는 곳이 많은데 , 막심은 실측 사이즈도 올려줘서 좋았다.


총 점 : ★★

사진 찍기가 귀찮아서 제품 리뷰를 생략했는데, 단점이 꽤 있어서 총점은 2점이다..

 

0. 색깔은 아주 아주 이쁘다.

 

1. 도복 상의 어깨 부분이 모양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패드 같이 만들어져있다. 착용하면 약간의 어깨 뽕을 느낄 수 있다.

 

2. 도복 패치의 마감이 너무.. 싼티난다. 흰색 까시래기도 계속 빠지고, 도복 뒤에 막심이라는 로고 패치가 있는데, 그 부

분은 빨간실?이 튀어나와 보여서 잘라냈다.

 

3. 굉장히 가볍다.

 

4. 바지 도복의 우동끈이 좀 연약하다. 보니까 길이가 부족해서 다른 끈 마저 연결해서 박음질로 박아둔 끈.. 스파링 하다 보면 계속 다시 묶어야한다. 그래서 다른 도복의 끈과 교체했다.

 

5. 네이비색이라 물빠짐이 걱정되어 세탁을 하고 도장에 입고 갔는데도 약간의 물빠짐이 있었다.

 

6. 10만원대 이하로 가성비는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돈 좀 더 주고 10만원 초반대의 입문 도복을 사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제 도복 한벌 더 사볼까 한다~


[구매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maxsim/products/4971997504?NaPm=ct%3Dl05ewbk2%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f90959f9408b2ec778b6e9d7ed5f3aca03b3a0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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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슐랭 가이드>

녹슨 드럼통 프리미엄 - ★★☆☆☆

-개인의 기준을 가지고 맛집 평점을 매기고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맨 아래에~!


아주 오랜만에 인턴생활을 같이했던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녹슨 드럼통 프리미엄 방문!

실내에서도 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라기에 방문하게 되었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약간의 언덕 위에 존재함.

 

[녹슨 드럼통 프리미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13


가게 외관

넓은 창문이 열려있고, 호수?도 나오고 있어 아주 눈에 띈다.

우리는 사진에서 보이는 창가쪽 테이블을 예약하고 방문하였다. (6시)

그런데 일단 팁을 드리자면, 한 여름의 6시는 창문이 열려있는 게 더 덥다.. 불판도 있기 때문에 창가 테이블에 앉고 싶다면, 선선한 저녁시간대 즈음에 방문하는 걸 추천.


 

1. 가게 입구 2. 가게 내부

야외에서 캠핑하는것 처럼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플라스틱 의자에, 바닥에는 자갈이 깔려있다.

가방 같은 경우는 바구니를 달라고 하면 주시니, 거기에 보관하면 될 것 같다.

 

3. 고기를 초벌하는 곳

녹슨 드럼통 같은 경우는 미리 초벌한 고기가 나오는데, 가게 내부에서 중앙 쪽에 고기 초벌 하는 곳이 있다.

 

4. 셀프로 가져다가 먹는 쌈채소들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5. 양념장들

쌈채소 옆에 양념장들이 있다. '곰소 갈치 속젓'과 '신안 소금'까지 준비되어있다. 신안 소금 같은 경우는 직원분이 고기 주실 때 설명해주셨었는데.. 무슨 5년.. 암튼.. 그런 소금..이라고 했다. 


[메뉴판]

1. 고기

녹슨 바베큐의 고기는 판 기준으로 준비되어있는데,

1판이 1~2인 기준 66000원

1.5판이 3~4인 기준으로 99000원이다.

우리는 4인을 예약해서 그런지 바로 1.5판의 고기가 세팅되었었고

양은 부족했다..

 

4인이라면 1.5판에 추가 500g을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1.5판 식사한 뒤, 2차를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 녹슨 바베큐 1.5판

초벌된 고기를 직원분이 준비해주신다.

예약한지라, 세팅된 자리에 앉고, 직원분이 초벌 된 고기를 가져다주셨다. (쌈채소는 셀프로 가져온 것)

 

돼지 껍데기

특이하게 녹슨 드럼통 같은 경우는 '돼지 껍데기'도 포함되어있다.

직원분이 고기 중에서도 제일 먼저 돼지 껍데기를 잘라주시면서 먼저 소금에 찍어서 먹어보라고 권유해주신다.

소금 맞나.. 아무튼 첫 입은 소금이라고 하셨던 듯.

매우 쫄깃하고 잘 구워져 있어서 맛있었다.

 

삼겹살

그다음 삼겹살을 잘라주시면서 이미 초벌 되어서 나온 고기이기 때문에, 숯불 가에서 빨간 끼만 없어질 정도로..? 아니면 적당히 익혀서 바로 먹으라고 해주셨다. (설명을 잘해주시긴 했는데 기억이 헷갈린다)

오래 익히면 육즙이 빠지니 가에서 약간 데워 먹는 식으로? 먹으면 된다고 설명해주셨다.

 

그런데 초벌 된 고기를 한번 더 구으려니까 약간 감이 잘 안 와서, 조금 따듯해지면 먹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은 맛이었다.

 

1. 약간의 향이 났던 채소 (맛있다) 2. 소금이랑.. 매콤한..쌈장같은..갈치속젓인가 이게.. 

고기를 찍어먹는 장 같은 경우, 모두 국내산이고 소금은 무슨 5년.. 신안 소금.. 어쩌고 뭐라고 해주셨는데 잘 못 들었다.

여기가 창가 자리이고 외부 창문이 열려있다 보니 사람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단점이 있다.


녹슨 드럼통 프리미엄 - ★★☆☆☆

1. 맛

추천하고 싶은 점으로는 돼지 껍데기가 맛있었다. 쫄깃쫄깃하고 초벌 될 때 잘 구워진 것 같았다. 하지만 삼겹살 같은 경우는 특이점을 찾지는 못해서.. 쏘쏘 했다.

 

2. 양 & 가격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 같았다. 1.5판이 3~4인이라고 작성되어있지만, 한 3인 정도 양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3. 위치

위치는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멀지 않으며, 그 먹거리 음식점이 많은 거리에서 좀 언덕 쪽으로 올라와야 하기에 여름에는 더울 수 있다.

 

4. 서비스

서비스는 좋았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특이한 점으로는 주류가 셀프이다. 주류를 바스켓? 에 얼음 담아와서 가져와도 되는 것 같았는데, 우리는 그냥 맥주만 가지고 와서 바로 마셨다.

그리고 테이블 위치가 창가 쪽 테이블이라서 그런지 같이 온 일행들의 목소리가 잘 안 들려서.. 좀 피곤했다.

창가 쪽을 앉고 싶다면 좀 선선한 저녁에 방문하기를..

 

그럼에도 실내에서 야외 바베큐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강남역 녹슨 드럼통 프리미엄으로~!

<연슐랭 가이드>

179실비 - ★★★☆☆

-개인의 기준을 가지고 맛집 평점을 매기고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맨 아래에~!


엄청난 제육쌈밥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179실비에 방문.

점심시간 주차는 오리역 근처답게 굉장히 혼잡하고 자리가 없으니 각오하길 바란다.

 

[179실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9


가게 외관. 건물 코너에 자리하고 있다.
1. 점심메뉴 제육쌈밥 2. 도시락도 판매한다.

따로 가게 메뉴판에는 없는 제육쌈밥을 먹으러 왔다. 직장인 점심으로는 아주 가성비 넘치는 메뉴이다.

도시락도 판매한다고 하니, 포장하거나 배달시켜서 직장에서 먹어도 될 듯.


1. 가게 내부 2. 테이블 셋팅

원래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도 한다길래 걱정했는데, 마침 도착하니 우리가 점심시간 첫 손님이어서 후다닥 사진을 찍었다.

12시 전에 도착했는데, 식사 주문하고 12시쯤 되니 사람들이 점점 몰려와서 결국 테이블이 다 찼다.

평일 점심에 웨이팅을 피하려면 12시 전에는 방문을 해야 할 것 같다.


내부 메뉴판

고기 관련 메뉴들이다. 내가 주문한 제육쌈밥은 따로 메뉴판에는 없다.

그리고 식사류 같은 경우는 점심시간에는 안 되는 것 같다. 옆 테이블에서 비빔생면을 시키려고 했는데, 점심에는 안된다고 거절하신 것 같았다.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먹고 싶다면 문의 후 주문~


1. 기본 밑반찬 + 쌈채소

상추, 콩나물 무침, 어묵..볶음..? 등등

2. 기본 된장찌개

2인당 한그릇씩, 두그릇을 주셨다.

제육쌈밥을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된찌이다. 약간 짰지만 찌개의 특성상 아주 맛있다. 두부와 야채도 넉넉하고, 국자도 주셔서 덜어먹기 좋았다.

 

3. 제육

제육볶음 4인분

제육. 미쳤다. 일단 삼겹살처럼 한 줄 통으로 나오고, 가위를 주시면서 잘라먹으라고 말씀해주셨다. 이전에 오셨던 동료분 말로는 잘라서 줬었다는데, 이번에는 통으로 주신 것 같았다.

 

숯불? 같은 불맛이 배어있어서 아주 좋았다. 양도 넉넉하다. 수북하게 쌓여있는 모습으로 판단할 수 있다.


179실비 - ★★★☆☆

1. 맛

제육볶음에 숯불 향이 배어 있어서 아주 좋다. 그런데 먹다가 보면 약간 탄게 아닌가 싶을 수 있는 부분이 가끔 있긴 해서.. 그런 특유의 향을 싫어한다면 비추.

 

2. 양 & 가격

좋았다. 점심 시간대 직장인의 가성비 점심을 생각한다면, 아주 괜찮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점심 메뉴인 쌈밥만 먹어본 것이라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어보지 못해서.. 자세한 평가를 하기가 좀 어렵다.

 

3. 위치

위치가 약간 아쉽다. 오리역 근처라서 따로 주차 공간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좀 빙빙 돌아서 근처 빈곳에다가 주차를 해야 한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오리역 바로 앞이라서 편리할 수 있다.

 

4. 서비스

서비스는 그냥 동네 식당 같은 서비스이다. 따로 서비스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다.

 

점심시간에 가성비 넘치는 직장인 점심을 원한다면 179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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